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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주 선수단, 전국 무대에서 빛난 도전과 감동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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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조회수 : 45- 첨부파일 26.4.10 4월 광주 선수단, 전국 무대에서 빛난 도전과 감동의 순간.mp3 (2834102)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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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지관 스포츠여가팀 이선희입니다.
오늘은 2026년 4월 9일 목요일입니다.
광주 지역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전국 대회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값진 성과를 만들어내, 깊은 감동과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2026년 열린 제6회 영산강배 전국시각장애인한궁대회에서는 남자 저시력 부문에 출전한 김칠수, 서재중, 송영기 선수가 나란히 2차 진출에 성공하며 안정된 기량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김칠수 선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3차 진출까지 이루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했습니다. 또한 남자 전맹부에 출전한 오병인 선수는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묵묵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최초로 매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어 4월 7일 광주에서 개최된 제15회 광주광역시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정 속에서도 광주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빛났습니다. TPB3 남자부에서는 박광민 선수가 1위를, 서영수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해온 시간의 결실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대회들은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순간들이었습니다. 경기장마다 울려 퍼진 핀을 맞히는 소리와 박수 소리는 선수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자신감으로 남았습니다.
광주 선수단의 이러한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공동체의 힘이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들의 도전이 계속되어 더 많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여정 속에서 함께 흘린 땀과 응원은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이야기로 남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스포츠여가팀 이선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