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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02 목록

폭염 건강관리

게시자 정보

운영자 조회수 : 8

게시내용

안녕하세요. 시각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팀 백미희입니다.

오늘은 2026630일 화요일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덥죠?

아침부터 햇볕이 뜨겁고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여름이 와도 그늘에 앉아 바람을 쐬면 시원했는데,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더위를 느끼는 날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폭염 건강관리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무엇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르신들 가운데는 목이 마를 때만 물을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실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갈증이 없더라도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또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입니다. 병원 진료나 중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조금 이른 아침이나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에 외출하는 것이 몸에 부담을 덜 줄 수 있습니다.

혹시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시고, 작은 물병 하나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리고 더운 날씨에는 충분히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더 처진다"며 무리해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폭염이 심한 날에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살펴야 합니다.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고, 평소보다 기운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해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너무 덥다고 느껴질 때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건너뛰면 체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한 끼를 드시더라도 국, 반찬, 과일 등을 골고루 챙겨 드시면서 건강을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건강이 무엇보다 소중한 계절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히 쉬고, 무리한 외출은 줄이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여름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팀 백미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