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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9.27 목록

가을 환절기 주의해야 할 질병들

게시자 정보

운영자 조회수 : 65

게시내용

안녕하세요. 복지관 문화예술팀 김강훈입니다.

오늘은 925일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가을 환절기 주의해야 하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감기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코와 기관지가 마르면서 바이러스 침입에 대한 면역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자칫 방치하면 중이염,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미세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코 점막을 자극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물처럼 맑은 콧물, 연속적인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자극에 민감해져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돼지풀, , 환삼덩굴 같은 잡초류의 꽃가루가 많이 날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3. 아토피성 피부염

가을철의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이 주요 증상입니다. 건조한 피부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참지 못하고 긁다 보면 피부의 습진성 변화가 발생하고, 다시 더 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4.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교차가 커서 면역이 저하되는 이맘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콕콕 찌르거나 칼로 베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피부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나타납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철 질병 주의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팀 김강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