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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4월부터 순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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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조회수 : 42- 첨부파일 25.3.21 광주광역시 현금없는 시내버스 4월부터 순차 도입.mp3 (2785201) 다운로드
게시내용
안녕하세요. 점자도서관 홍천하입니다.
오늘은 3월 21일 금요일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도입합니다.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도심 중심 운행 노선의 현금함을 철거하고, 6월과 7월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의 현금함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노선별로 현금함이 철거되기 전까지는 현금 결제가 가능하지만, 철거 후에는 교통카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도 다양한 현금대체 방법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금대체 방법으로는 계좌이체,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구입, 정류소 및 버스 내 안내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등이 운영됩니다. 단,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시행 초기 일정 기간 운영 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으로 운전원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안전운행 여건이 조성되고, 배차 정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현금함 유지관리비 절감으로 연간 5억여 원의 비용이 절약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 운수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광주ON 설문조사 결과, 5000여 명의 응답자 중 61%가 제도 도입에 찬성했으며, 현금대체수단 선호도는 계좌이체, 교통카드 판매, QR코드 발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금대체 방법 운영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버스조합, 노조, 10개 버스업체와 협력하여 노인복지타운, 경로당,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교통카드 발급 안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현재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인천, 대구, 대전, 제주, 세종 등에서 전면 시행 중이며, 서울은 일부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특히 부모님이 미리 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상 '‘광주광역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062-672-9534 홍천하 직원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