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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6.20 목록

2025년 6월 신간 도서 안내

게시자 정보

운영자 조회수 : 26

게시내용

안녕하세요. 점자도서관 전진영입니다.

오늘은 69일 월요일입니다.

 

점자도서관에서 20256월 대체자료로 제작한 신간도서를 안내드립니다.

 

첫째,

제목: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2025년 복복서가 출판

이 책은 김영하 작가가 작가라는 이름을 벗고, 한 사람으로서 삶을 성찰한 이야기 모음입니다. 열네 편의 진솔한 가족사와 인생의 순간들을 통해 우리 자신과 서로를 얼마나 모르고 살아가는지 묻습니다. 이 책은 쉬운 위로나 조언을 주기보다,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둘째,

제목: 직업의 미래, 서용석 지음, 2025년 와이즈맵 출판

이 책은 기술 혁신, 인구 변화, 기후 위기 등 구조적 변화가 우리의 직업 세계를 어떻게 바꿀지 분석합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각 생애 주기별로 필요한 직업 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감성지능·창의성·기술 역량을 강조합니다. 독자들이 다가올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셋째,

제목: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 장, 이대호 지음, 2025년 위너스북 출판

이 책은 하루하루를 기록처럼 담은 에세이로, 매일 한 장씩 다른 이야기를 전합니다. 라디오 오프닝처럼 시작된 이 책의 하루는 어제와 다르고, 내일도 달라집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혹은 힘든 날에 마음을 쉬게 해주는 따뜻한 친구 같은 책입니다. 독자는 그 안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으며, 조금씩 더 나은 시선으로 삶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루 한 장이 쌓여 인생을 바꾸는 기적이 되길 바랍니다.

 

넷째,

제목: 고쳐 쓰는 마음, 이윤주 지음, 2025년 한겨레출판사 출판

이 책은 중증 우울증을 겪고 다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산문집입니다. 작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집, 병원, 이국의 거리 등에서 를 찾아가는 시간을 보냅니다. 사과 먹기, 산책하기 같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섬세히 기록하며, 다친 마음을 수선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간결하고 시적인 문체로, 우울과 회복을 이야기하며 삶의 의미를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다섯째,

제목: 분노를 넘어, 김동연, 김동연 지음, 2025년 메디치미디어 출판

이 책은 저자 김동연의 분노반란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꿈꾸며, 기득권 깨기와 경제대연정이라는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분노를 넘어 정치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바꿔온 김동연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새로운 정치와 사회의 틀을 제안합니다.

 

여섯째,

제목: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김호성 지음, 2025년 온더페이지 출판

이 책은 마음이 아프면서도 이유를 몰라 헤매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 자신이 겪은 고통과 그 해결의 여정을 바탕으로, 심리학·뇌과학·의학최면을 접목한 치유 프로세스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내담자를 치유해온 저자는 센터에 오기조차 힘든 이들에게 닿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독자들은 저자의 진심 어린 공감과 치유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이켜 보고 회복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곱째,

제목: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김민섭 지음, 2021년 창비 출판

이 책은 체험에서 우러난 진솔함과 따뜻한 문체, 사회적 고찰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김민섭 씨 찾기 프로젝트등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이들을 향한 작은 위로와 도움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헌혈 경험, 팬데믹 속의 프로젝트, 교통사고 고소 사건 등 그의 체험담은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줍니다. 사회적 자존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에게 위트와 위로를 전하는 책입니다.

 

여덟째,

제목: 아프다는 것에 관하여, 메이 지음, 2024년 복복서가 출판

이 책은 만성통증을 겪은 저자가 고통과 질병이 던지는 근원적 질문들을 탐구한 첫 단독 에세이입니다. 전통적인 투병기나 인간 승리 서사와는 달리, 고통의 언어화와 병자-작가로서의 삶을 섬세히 그려냅니다. 욥기와 버지니아 울프, 수전 손택 등의 병 서사를 비추며, 아픔을 고립된 경험이자 보편적 인간 조건으로 사유합니다. 병자-여성-지식인의 초상을 통해 아픈 삶의 다면성을 조명하며, 깊은 공감과 통찰을 전합니다.

 

아홉째,

제목: 더 체인, 에이드리언 매킨티 지음, 2020년 아르테 출판

이 책은 부모의 본능을 악용한 범죄 조직을 다룬 스릴러 소설입니다. 주인공 레이첼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지시에 따라 또 다른 아이를 납치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이렇게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가는 체인의 고리를 따라가며, 그녀는 결국 체인의 실체를 파헤치고 이를 끝내기 위해 나섭니다. 이 소설은 인간의 도덕성, 생존 본능, 그리고 시스템의 악용 가능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열째,

제목: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조성용 지음, 2025년 북갈피 출판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내가 잘됐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 주는 인연. 그런 사람이 한 명만 곁에 있어도 내 삶은 훨씬 행복해진다"고 말하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위로를 찾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과 타인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조성용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진심 어린 글귀들은 지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입니다.

 

소개해 드린 도서는 음성, 점자, 데이지파일 등 원하는 형태의 자료로 제작하여 대출해 드립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과 신청은 점자도서관 대표번호 062-672-9534 또는 직통번호 070-8820-6673 전진영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