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도서관 서브컨텐츠 내용
심폐소생술 배워보기
게시자 정보
운영자 조회수 : 18- 첨부파일 심폐소생술 배워보기.mp3 (2673189) 다운로드
게시내용
안녕하세요. 복지관 상담사례팀 김영란입니다.
오늘은 2025년 8월 1일 금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누구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CPR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왜 심폐소생술, CPR을 해야 할까요?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해주는 응급처치입니다.
심장이 멈춘 후 4분 안에 CPR을 시작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심폐소생술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첫째, 사람이 쓰러져 있으면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괜찮으세요?” 하고 반응을 확인합니다.
숨을 쉬지 않거나, 헐떡이듯 이상하게 숨 쉬면 곧바로 119에 신고해 주세요.
둘째,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양손을 깍지 끼고, 손바닥을 가슴 한가운데에 댑니다. 팔을 곧게 펴고, 몸의 체중을 실어
강하고 빠르게 압박합니다. 분당 100에서 120회 속도로, 가슴이 5에서 6센티 정도 들어가도록 눌러주세요.
셋째, 가능하면 자동심장충격기, AED를 사용합니다.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붙이고 기계가 말하는 대로 충격을 주세요.
그리고 다시 가슴압박을 이어갑니다. 인공호흡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슴압박만 계속해도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빠른 판단과 손길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습니다. 함께 배워두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심장이 멈추면 단 몇 분 안에 뇌와 장기에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치명적인 손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특히 뇌는 4분만 숨이 멎어도 회복이 어렵습니다.
심폐소생술은 멈춘 심장 대신 가슴을 눌러서 혈액을 순환시켜주고, 산소가 포함된 공기를 불어넣어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방법입니다.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누군가가 CPR을 해주는 것만으로 생존률은 2배, 3배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폐소생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아들, 딸, 부모, 친구를 살릴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당신의 손이, 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상담사례팀 김영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