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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장애인 식품표시 확인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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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내용
안녕하세요. 복지관 시설관리팀입니다.
오늘은 9월22일 화요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모두누리 식품표시’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제품에 표시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이 작은 글씨로 표시된 식품 정보를 직접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두누리 식품표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용 앱을 설치하거나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식품 포장지에 있는 표시사항을 촬영하면, 인공지능 기반의 광학문자 인식 기술이 포장지에 적힌 글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인식된 식품 표시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 줍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분들도 식품을 구입할 때 포장지에 표시된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품유형,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성분 등 식품표시와 관련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식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청각장애인분들을 위해 456개 해당 단어는 수어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 개발로 식품표시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안전한 식품선택권과 알권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식품업계와 협력하여 수어로 안내되는 단어를 계속 확대하고, 식품 표시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식품을 구입하실 때 ‘모두누리 식품표시’ 서비스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http://www.food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