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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증·희귀질한 치료제 보험적용 확대 및 퇴장방지의약품 안정 공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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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조회수 : 7- 첨부파일 소리샘 공지260902_보건복지부, 중증 희귀질환 치료제..._김남영(1).mp3 (4035169)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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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독봉사자 김남영입니다.
오늘은 9월 2일 수요일입니다.
보건복지부가 9월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중증 암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확대하고,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합니다.
먼저 생후 1년 이내에 발병해 심각한 발작과 발달 지연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의 초기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 ‘폴라이비주’에도 새롭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그동안 제한적인 치료법으로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가의 약제비 부담을 낮춰 중증 암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구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치료제인 ‘블린사이토주’는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암이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제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에만 보험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첫 항암치료 직후 남아 있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는 초기 치료 단계에서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질환은 5세 미만의 소아에서 발병률이 높은 만큼, 어린 환자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완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아 생산이나 수입이 중단될 우려가 있는 퇴장방지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도 지원합니다.
신생아와 미숙아 등의 혈압 조절과 혈액순환 안정에 필요한 ‘중외프로타민6%주’를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원가 보전체계를 마련합니다.
또한 수입단가 상승으로 공급 차질이 우려됐던 결핵 진단시약 ‘튜베르쿨린피피디’는 인상된 수입단가를 올해 약가에 신속하게 반영해 공급 불안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진료에 꼭 필요한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023
에이블 뉴스 이슬기 기자


